한 동안 퇴사 열풍이 불더니 요새는 부업(N잡러) 열풍이다. 안타깝게도 나는 트렌드를 먼저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닌 트렌드를 겨우 쫓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뒤늦게 부업에 관심을 가져 지난 번에 작성한 도전해보고 싶은 부업 리스트다. 내가 도전해보고싶은 직장인 부업 리스트 아무런 흑심도 없이 티스토리를 시작했다고한다면 거짓말입니다. 코로나의 영향일까요? 요즘 한국에서 직장인들 모두가 관심있어하고 한 번쯤 도전해보는 부업. 투잡. 바다 건너 일본에서 같은 i-pudding.tistory.com 인터넷을 좀 더 뒤져보면 부업 리스트는 무궁무진하게 나온다. 주식, 부동산, 에어비앤비, 스마트스토어, 해외구매대행 등.. 30개는 넘지않을까? 위 리스트에선 '내'가 직장인으로서 해볼만한 리스트를 추려서 써 본 것..